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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투어는 한 글자로 '찐'입니다. 본문

대만고궁박물관 후기

박물관 투어는 한 글자로 '찐'입니다.

Dosuntu 2024. 5. 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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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대만여행 중에 원래 계획에 없었던 도슨트 투어를 신청해서 듣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사실 역사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냥 표만 사서 둘러보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이왕 보는 거 제대로 보자고 해서 급하게 신청해서 들었는데요. 밤열한시 늦은시간임에도 빠른 응답해주시고, 투어하는 내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투어는 한 글자로 요약하면 '찐' 입니다! 단순히 중국과 대만의 역사만 있겠거니 했는데 그 속에 감춰져있던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됐습니다. 특히 청동기관에서 들었던 고대 한자에 대한 설명은.. 정말 전율이 돋는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도 대만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정윤재 도슨트님 수고 많으셨고, 주변 친구들한테 꼭 추천하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wndy*****님! 오늘 융캉제 거리에서 차 한잔도 잘 하셨나요? 
여행객의 시간은 일 분 일 초가 소중하기에, 이지타이완의 고객 응대 시간에는 쉬는 시간이 없습니다.^^ 
'찐'이라는 한 글자에 많은 의미를 내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만에 볼 것도, 먹을 것도 참 많은데 
저와 함께해주신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으신다니 감동입니다. ^^ 즐거운 추억 쌓으시고 조심히 귀국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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